프로그래밍/Mobile
[WML 기초강좌] 02. 기념스런 WML 첫 예제
라제폰
2008. 12. 13. 18:57
* 기념스런 WML 첫 예제
이제 우리의 기념스런 WML 첫번째 예제를 만들어 봅시다.
<첫번째 예제>
<?xml version="1.0" encoding="ks_c_5601-1987" ?>
<!DOCTYPE wml PUBLIC "-//PHONE.COM//DTD WML 1.1//EN"
"http://www.phone.com/dtd/wml11.dtd">
<wml>
<card>
<p>WML 첫번째 예제^^</p>
</card>
</wml>
자 위와 같이 작성한후 임의의 파일로 저장해 봅시다.
(확장명은 wml. 여기선 ex-01.wml로 저장했다고 가정합니다)
IIS의 기본디렉토리에 ex-01.wml로 저장한후
up.sdk 브라우져를 연후에 GO 창에
localhost/ex-01.wml로 열면 우리가 작성한 예제의
결과가 출력이 될 것입니다.. 어때요? 잘 되시나요? ^^
잘 안되시면 다시한번 차근차근 확인해보세요..
아마 그대로 따라하셨다면 이상없이 되실 겁니다.^^
자 이제 예제를 하나하나 뜯어봅시다.
우선 복잡하게 쓰여져 있는 헤더 부분이 보입니다. 첫째줄부터 세번째줄 까지이지요.
이부분은 특별히 하나하나 어떠한지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WML 페이지의 시작부분에 항상 이 헤더를 포함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저 헤더의 DTD에 정의된 태그들을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C를 공부해보셨다면 아실만한...마치 #include <iostream.h> 이런것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주의 1> 위 헤더에서 encoding="ks_c_5601-1987" 부분은
한글사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코드입니다
한글을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이 부분은 없어도 무방합니다.
<주의 2> WML은 대소문자를 구분 합니다
위의 예제를 보아도 헤더를 제외한 wml태그들은 모두 소문자로 쓰여졌습니다.
여러분들도 반드시 소문자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자, 헤더가 나온후.. <wml> 부터가 wml예제의 진짜 시작입니다..
html을 아시는분들이라면 구조자체는 낯설지 않으실 겁니다.
html이 <html> ~ </html>로 이루어져있듯이 wml은 <wml> ~ </wml>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의 <wml> ~ </wml>을 우리는 데크라고 부릅니다.
그 다음엔 <card> 라는 태그가 나옵니다.
이 <card> ~ </card>로 묶여진 부분이 바로 화면에 표시되는 부분입니다.
<wml> </wml> 태그 안에는 여러개의 카드가 공존할 수 있습니다.
물론 화면에는 첫 <card> ~ </card> 부분만 표시가 되지요..
그럼 왜 한 wml문서안에 여러개의 card를 넣어놓느냐... 바로 접근 시간의 단축을 위해서 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wml 문서에 <card> 1 </card> <card> 2 </card> <card> 3 </card>
이와 같은 방식으로 3개의 카드가 같이 묶여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럼 우선 화면에는 <card> 1 </card> 부분만 표시가 됩니다.
이때 만약 1 부분에서 2 혹은 3으로 가는 링크가 걸려있어서 그 링크를 선택하게 될 경우
휴대폰에 전송된 wml 문서에는 이미 <card> 2 </card> 부분과 <card> 3 </card> 부분이
전송되어있으므로 별도의 전송작업 없이 거의 실시간으로 접근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의 wml 문서에 이용될 모든 <card>를 넣어놓으면 되지 않느냐 하시는분도 있는데요..
그럴 경우에 사용자는 처음 접속할때 첫 화면을 볼때까지 매우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기때문에
이 또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잘 조정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잘 이해가 되실런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이해가 안되도 작성하시다 보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 아래에 나오는 <p> ~ </p> 태그는 단락을 구분하는 태그입니다.
쓰고싶은 내용을 이 안에 기록하면 되겠지요..^^ WML에서 이 <p>태그는 꼭 필요합니다.
어떤 내용을 표시하려면 꼭 이 태그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냥 쓰면 에러납니다...
자 지금까지 우리의 첫번째 예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해가 잘 되시는지요..?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반만 더 합시다..-_-;;
이제 우리의 기념스런 WML 첫번째 예제를 만들어 봅시다.
<첫번째 예제>

<?xml version="1.0" encoding="ks_c_5601-1987" ?>
<!DOCTYPE wml PUBLIC "-//PHONE.COM//DTD WML 1.1//EN"
"http://www.phone.com/dtd/wml11.dtd">
<wml>
<card>
<p>WML 첫번째 예제^^</p>
</card>
</wml>
자 위와 같이 작성한후 임의의 파일로 저장해 봅시다.
(확장명은 wml. 여기선 ex-01.wml로 저장했다고 가정합니다)
IIS의 기본디렉토리에 ex-01.wml로 저장한후
up.sdk 브라우져를 연후에 GO 창에
localhost/ex-01.wml로 열면 우리가 작성한 예제의
결과가 출력이 될 것입니다.. 어때요? 잘 되시나요? ^^
잘 안되시면 다시한번 차근차근 확인해보세요..
아마 그대로 따라하셨다면 이상없이 되실 겁니다.^^
자 이제 예제를 하나하나 뜯어봅시다.
우선 복잡하게 쓰여져 있는 헤더 부분이 보입니다. 첫째줄부터 세번째줄 까지이지요.
이부분은 특별히 하나하나 어떠한지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WML 페이지의 시작부분에 항상 이 헤더를 포함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저 헤더의 DTD에 정의된 태그들을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C를 공부해보셨다면 아실만한...마치 #include <iostream.h> 이런것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주의 1> 위 헤더에서 encoding="ks_c_5601-1987" 부분은
한글사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코드입니다
한글을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이 부분은 없어도 무방합니다.
<주의 2> WML은 대소문자를 구분 합니다
위의 예제를 보아도 헤더를 제외한 wml태그들은 모두 소문자로 쓰여졌습니다.
여러분들도 반드시 소문자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자, 헤더가 나온후.. <wml> 부터가 wml예제의 진짜 시작입니다..
html을 아시는분들이라면 구조자체는 낯설지 않으실 겁니다.
html이 <html> ~ </html>로 이루어져있듯이 wml은 <wml> ~ </wml>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의 <wml> ~ </wml>을 우리는 데크라고 부릅니다.
그 다음엔 <card> 라는 태그가 나옵니다.
이 <card> ~ </card>로 묶여진 부분이 바로 화면에 표시되는 부분입니다.
<wml> </wml> 태그 안에는 여러개의 카드가 공존할 수 있습니다.
물론 화면에는 첫 <card> ~ </card> 부분만 표시가 되지요..
그럼 왜 한 wml문서안에 여러개의 card를 넣어놓느냐... 바로 접근 시간의 단축을 위해서 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wml 문서에 <card> 1 </card> <card> 2 </card> <card> 3 </card>
이와 같은 방식으로 3개의 카드가 같이 묶여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럼 우선 화면에는 <card> 1 </card> 부분만 표시가 됩니다.
이때 만약 1 부분에서 2 혹은 3으로 가는 링크가 걸려있어서 그 링크를 선택하게 될 경우
휴대폰에 전송된 wml 문서에는 이미 <card> 2 </card> 부분과 <card> 3 </card> 부분이
전송되어있으므로 별도의 전송작업 없이 거의 실시간으로 접근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의 wml 문서에 이용될 모든 <card>를 넣어놓으면 되지 않느냐 하시는분도 있는데요..
그럴 경우에 사용자는 처음 접속할때 첫 화면을 볼때까지 매우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기때문에
이 또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잘 조정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잘 이해가 되실런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이해가 안되도 작성하시다 보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 아래에 나오는 <p> ~ </p> 태그는 단락을 구분하는 태그입니다.
쓰고싶은 내용을 이 안에 기록하면 되겠지요..^^ WML에서 이 <p>태그는 꼭 필요합니다.
어떤 내용을 표시하려면 꼭 이 태그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냥 쓰면 에러납니다...
자 지금까지 우리의 첫번째 예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해가 잘 되시는지요..?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반만 더 합시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