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김해김씨 족보는 종친회에서도 보관하고 있으며, 편찬하고도 있습니다.
이름이 없다면 종친회에 연락하고 방문하여 덧 붙이거나, 개별적으로 집안에서 이름을 기입하면 됩니다.
또, 만약 친구가 김해김씨 금녕군파(경파)라고 한다면 넓은 범위의 혈족이기도 하나, 파가 같기 때문에 가깝고도 먼 친척뻘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김해김씨 금녕군파(경파)에서 여러 파로 분파하여 지파(횡성공파,안경공파,참판공파,석성공파 등)를 형성하고 있기에, 그 것까지 아신다면 더 가깝다고 볼 수있습니다.
金寧君諱牧卿派 (김녕군휘목경파) (경파) 自金寧君二十世로起顯字
20세 |
21세 |
22세 |
23세 |
24세 |
25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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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
28세 |
29세 |
30세 |
顯(현)○ |
○培(배) |
鍾(종)○ |
○泰(태)○洙(수) |
榮(영)○ |
○燮(섭)○謙(겸) |
在(재)○載(재)○ |
○鎭(진) |
浩(호)○ |
○根(근) |
性(성)○炳(병)○ |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36세 |
37세 |
38세 |
39세 |
40세 |
41세 |
○用(용)○坤(곤) |
錫(석)○鎬(호)○ |
○淳(순) |
東(동)○ |
○煥(환)○烈(열)
|
重(중)○ |
○鎔(용)○善(선) |
洛(낙)○ |
○相(상) |
炯(형)○炳(병)○ |
○基(기)○奎(규) |
원래 돌림(항렬)은 진인데 호를 쓴다는 것은?
족보에 돌림(항렬)자 진으로 이름을 올리고, 좋은 이름을 쓰기 위해서 이름에 호자를 썼거나, 아니면 돌림(항렬)자 진(鎭)과 부수가 같은 한자 호(鎬)를 쓴 것일수도 있습니다.
출처 : Tong - 라제폰님의 내문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