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L 기초강좌] 09. 여러가지 추가적인 문법과 옵션

타이머가 좀 이해가 안되실텐데 우선은 이런 옵션이 있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타이머는 뒤에서 다시 한번 다룰 것이니까요. newcontext 도 뒤에서 배웁니다^^ 자 이제 위의 예제를 살펴봅시다. 다 이해가 되는데 생소한 부분이 두 군데 있을 겁니다. 더 있으면 안돼요..-_-;; 여러분이 생소한 두 부분은 첫카드 options버튼의 go href부분과 nextcard의 do type="prev" 이 부분이시겠지요? 자 하나하나 알아봅시다. 우선 우리는 WML로 버튼을 눌렀을때 지정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위의 예제처럼 go태그의 href옵션안에 "wtai://wp/mc;+핸드폰번호" 이런 형식으로 적어주시면 버튼을 눌렀을시에 핸드폰 번호로 전화가 걸리게 됩니다. 물론 브라우져에서는 전화가 걸리지 않죠..^^ 그림 2처럼 나오실 겁니다. 그리고 nextcard의 do type="prev"부분.. 지금까지 우리는 type에 들어가는 옵션으로 accept와 options만 배웠는데요. 이번에 새로운 prev라는 것이 나왔습니다. 이 prev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뒤로 버튼과 같은 기능을 하는 명령입니다. 즉 type="prev"로 만들어준 버튼은 무조건 바로 전 데크 또는 카드로 이동하는 기능을 합니다. <do>태그를 prev 타입으로 하게 되면 특별한 옵션은 필요 하지 않고 위의 예제처럼만 해주면 됩니다. (prev를 하면서 어떤 변수의 값을 전달할 수는 있습니다. 나중에 변수 배우면서 다시 배워보죠..) 이 여덟번째 예제의 내용도 그리 어려운 내용은 없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