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가세요. ...그리고 노을내리는 아름다운집 펜션은 평생 잊지 못 할
추억거리 입니다.~~
서울에서 출발하기
신촌터미날에서 강화도 가는버스 10분간격(1:10 소요/성인 4,400원/학생 3,000원)
강화-->외포리 가는 버스 10분간격(성인 1,100원)
외포리 직행버스는 1시간 간격으로 출발(2:00소요/성인 5,600원/학생 3,900원)
석모도 여행
석모도는 하루에 돌아 보기는 너무 환상적인 코스이며, 미련이 남는 곳입니다.
외포리-->석포리 (왕복요금 : 1인당 1,200원/승용차 14,000원 중형기준)
외포리-석모도/삼보해운(032-932-6007)의 페리호(차량선적가능)가 07:30-18:00
(계절에 따라 조절)사이에 30-60분 간격으로 운항. 10분소요.
석모도 버스운행
석포리선착장---어류정(민머루해수욕장)---보문사 배차간격:휴일 30분,
소요시간:15분 해수욕장:1일 5회, 2시간 간격으로 운행
자전거 렌탈하여 돌아보는 방법도 좋답니다.~
석모도 펜션안내
1.노을내리는아름다운집 : 032-933-9677 ( http://www.casamia1004.com )
2. 석모도펜션 : 016-697-3551 (http://www.sukmodo.com )
3. 유정농원 : 032-932-3666 ( http://www.sukmodoyujung.com )
4. 로그하우스 : 032-933-6494 ( http://myhome.naver.com/koogy215/ )
5. 모텔은 보문사 입구에 두곳 있슴.
민박안내 : 경인북부수협 강화지점 지도과(032-933-3407)
박상교 032-932-3669 / 김순철 032-933-3697
이성호 032-932-3584 / 박상곤 032-932-3635
윤희옥 032-932-3137 / 고재후 032-932-9170
이관일 032-932-3726 / 이정수 032-932-3261
운찬은 032-932-3732 / 김용만 032-932-9410
고재관 032-932-3814 / 김춘추 032-932-3641
김상철 032-933-3697 / 박상교 032-932-3669
박상곤 032-932-3635 / 민머루 통나무집 032-932-9410
석굴나한전
눈섭바위
석모도 일몰
민머루 해수욕장
민머루 해수욕장
볼거리 : 민머루 해수욕장,장구너머포구,어류정항,삼량염전, 보문사, 눈섭바위
강화도 : 전등사, 마니산, 동막해변~
[석모도 관광]
민머루 해수욕장 : 모래는 일부 뿐이고, 곧 갯벌이 나타나 해수욕보다는
갯벌 체험이 제격인 곳이다. 물이 빠지면 약 1km 정도의 갯벌의 나타난다.
갯벌의 감촉이 부드럽고, 조개, 게 등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을 관찰할수
있다. 맨발로 갯벌에 들어 갈 수도 있지만 발을 다칠 수 있으니 장화나
여분의 신발 등을 준비하는게 좋다.
장구너머포구 : 민머루 해수욕장 바로 옆에 있는 아담한 포구로 멍석 위에
새우나 밴댕이를 말리는 냄새가 코를 찌른다.
산에서 내려다보면 장구처럼 보인다 하여 장구너머란 이름이 붙었다 한다.
어선이 드나드는 작은 포구지만 통나무로 그럴듯하게 지은 횟집과 찻집이
몇 군데 있다. 여기도 물이 빠지고 난 뒤 돌을 들추면 게, 조개 등을
잡을 수 있다.
돌과 굴 껍데기가 많아 발을 다칠수가 있으므로 신발이나 장화를 신어야 한다.
숭어, 망둥어 낚시터로도 이용된다.
어류정항 : 장구너머보다 훨씬 큰 포구이다. 이곳에는 어선 이름을 딴
포장마차 형 횟집들이늘어서 있다. 직접잡은 횟감을 팔기 때문에 싸다.
출어기에만 개장하며 금어기(7월15일 ~8월15일)가 되면 철시한다.
삼량염전 : 오후 4시쯤 되면 수북히 쌓인 소금탑을 불 수 있다.
염전 바로 건너편에는 15만평의 저수지와 수로를 갖춘 어류정낚시터
(032-932-1333)가 있다.
드라이브코스 석모도의 일주도로는 총연장 19km 정도 된다.
전부 아스팔트나 시멘트 포장이 되어 있어 드라이브에 무리가 없다.
사찰 : 석모도에는 해명산, 상봉산, 상주산의 3개의 산이 있어, 삼산면이란
지명이 생겼으며 상봉산과 해명산 사이에 보문사가 위치한다.
보문사는 남해 보리암, 낙산사 홍련암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관음도량으로
관음보살의 터전이며, 또한 보문사는 전등사, 정수사와 함께 강화의 3대 고찰로
신라선덕여왕 4년(635)에 금강산에서 내려온 회정대사가 창건했다고 한다.
새벽 동틀 무렵에 듣는 절앞바다의 파도소리와 눈썹바위의 마애관음 보살상은
예로부터 강화 8경에 드는 명승으로 꼽혔다.
마애석불에서 내려다 보면 서해바다의 경치와 시간이 맞는다면 석양의 장관을
볼수 있다.
석포리와 보문사를 잇는(8km) 섬내버스는 배 시각에 맞춰 다니고 있어 굳이
승용차가 없더라도 가는길이 수월하다. 보문사까지는 차로 15~20분 정도걸린다.
눈섭바위 : 석모도 보문사 내로 들어가면 뒤로 올라가는계단이 있슴(328계단)
그 계단을 오르면 눈섭바위가 있슴, 평생 1인 한가지 소원들어 준다는바위.
바위 앞에는 시주를 할 수 있는 초 , 쌀 등이 있으며 무인판매함.
승용차로 가는 길
48국도로 김포를 지나 강화대교를 건너 약2Km정도를 직진하며, 인삼쎈타 앞의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버스터미널 앞으로 직진하면 찬우물 약수터를 지나자
마자 삼거리에서 보문사(삼산)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직진하면 낚시터(인산저수지)
가 보인다. 저수지 끝의 삼거리에서 다시 우회전하면 약4km가량 가면 외포리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출처 : Tong - 라제폰님의 연인과의 국내여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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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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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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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삼산면 석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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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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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의 석모리, 석포리, 상리, 하리, 매음리, 서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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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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