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에서 즐기는 이색공간
서울의 작은 프랑스를 만나다…서래마을에서 즐기는 이색공간 반포 4동과 방배동 경계에 위치한 서래마을. 프랑스 학교가 들어서면서 프랑스 타운이 형성된 곳으로 한국의 몽마르트 언덕이라 불리기도 한다. 외국인과 한국인이 어우러져 사는 만큼 이 마을의 맛집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데…. 곳곳에서 만나는 작은 비스트로, 테라스 카페, 유럽풍 선술집 등이 마치 파리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1 이국적인 벽화가 인상적인 와인 바 ‘맘마키키’의 내부. 2 이탈리안 레스토랑 ‘톰볼라’에서는 화덕에서 직접 피자를 구워낸다. 3 새콤달콤한 맛의 디저트, 프렌치 레스토랑 ‘떼레메르’의 파인애플쿠키. 4 미국식 스테이크 전문점 ‘에릭스 뉴욕스테이크 하우스’의 외관. 5 노출 콘크리트 벽에 명품 그릇으로 장식한 갤러리 느..
가볼만한 곳^^/연인과의 국내여행
2008. 11. 28.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