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섬 여행 특집, 둘! 바다의 꽃섬 오동도 , 특별한 여정을 경험하세요!
남해 섬 여행 특집, 둘! 바다의 꽃섬 오동도 , 특별한 여정을 경험하세요! 오랜 세월 바람과 함께한 섬에선 꽃향기와 같은 바람냄새가 난답니다. 칙칙폭폭 동백열차를 타면 시작되는 특별한 여정을 함께 하세요. 바다만큼이나 푸르른 상록수와, 절로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만드는 예쁜 산책로까지.. 변하지 않음이 아름다운 그 곳, 바다의 꽃섬, 오동도를 소개합니다! 바다의 꽃섬이라 불리우는 오동도. 여수 중심가에서 10여 분만 가면 나오는 오동도 입구에 차를 세워두고 다시 768m 길이의 방파제 길을 잠시 산책 하는 기분으로 걷다보면 (15여 분) 오동도에 도착한답니다.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옛날에는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아 오동도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이곳은 『동백섬』 또는『바다의 꽃섬』으로 ..
가볼만한 곳^^/연인과의 국내여행
2009. 3. 11.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