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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와 데크간의 이동 (1)
<네번째 예제>
<?xml version="1.0" encoding="ks_c_5601-1987"?>
<!DOCTYPE wml PUBLIC "-//PHONE.COM//DTD WML 1.1//EN" "http://www.phone.com/dtd/wml11.dtd">
<wml>
<card>
<do type="accept" label="NEXT">
<go href="#card2"/>
</do>
<p> 첫 번째 카드. </p>
</card>
<card id="card2">
<p> 두 번째 카드. </p>
</card>
</wml>
이번엔 웹페이지든 모바일의 페이지든 가장 많이 쓰이게 되는
이동..즉 링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HTML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하이퍼링크 이듯이 모바일에서도 링크, 이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위의 소스를 볼까요? 우선 간단한 이동은 <do> 와 <go> 태그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어디로 이동할것인지 지정해주는 <go>태그가 있고 그것을 감싸고 있는 <do> 태그는
그 이동을 어떤 버튼을 이용하여 할것인지..버튼의 네임은 무엇인지를 정할 수 있는 태그입니다.
위에서 보면 <do> 태그에 두 개의 옵션이 쓰였습니다. type과 label이 그것인데요..
type태그로는 어느 버튼을 go 태그로 지정하고 있는 이동과 대응 시킬 것인지를 정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할때 무엇의 선택에 쓰이는 버튼이 두개인 것을 여러분은 알고 계실겁니다.
지금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한번 해보세요.. 이동외에 선택에 쓰이는 버튼은 두개..맞지요?
이 두개의 버튼중 왼쪽 버튼에 대응하는 type이 바로 위에서 쓰인 accept이며
오른쪽 버튼에 대응되는 것이 options 라는 타입입니다.. option은 조금 후에 사용해 보겠습니다.
(대부분 이렇습니다.. 왼쪽이 accept, 오른쪽이 options이 아닌 핸드폰도 있을수 있습니다.)
아무튼 위에선 accept를 설정하였으므로 선택버튼중 왼쪽 버튼을 누르면 <go>태그에서
지정한 곳으로 이동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label은 버튼의 네임입니다.
만약 label이 없으면 '대부분'의 핸드폰이나 브라우져는 기본값으로 OK라는 값을 가지며
위에선 NEXT란 값을 주었으므로 위의 결과화면과 같이 버튼의 이름이 NEXT로 바뀌게 됩니다.
그 다음에 <go>태그. HTML의 <a href>와 비슷하게 WML에서는 <go href>로 링크를 걸게 됩니다.
즉 go href= 뒤에 이동하려는 카드 혹은 데크(문서)의 이름을 따옴표로 감싸서 적어주시면 됩니다.
이때 카드의 이름을 적어주실때는 카드 이름 앞에 # 을 붙여주셔야 합니다.
위에서는 card2라는 id를 가진 카드로 이동시키는 것이므로 <go href="#card2" />라고 적었습니다.
여기서 맨뒤의 슬러쉬는 빈요소태그라는거 저번시간에 배웠으니 아시죠?
즉 <go href="#card2"></go>와 같은 명령이 됩니다.
자 이젠 위의 예제가 이해가 되시죠?
첫번째 <card>를 </card>로 닫으신후 이제 card2라는 id를 가지는 card를
하나 더 만들어야 하는것은 굳이 설명 안해도 아시겠지요?
카드에 id를 부여할때는 위와 같이 하면 됩니다. 쉽게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이 예제를 한번 보고 이해해보세요~
<?xml version="1.0" encoding="ks_c_5601-1987"?>
<!DOCTYPE wml PUBLIC "-//PHONE.COM//DTD
WML 1.1//EN" "http://www.phone.com/dtd/wml11.dtd">
<wml>
<card>
<do type="accept">
<go href="second.wml"/>
</do>
<p>
첫 번째 DECK입니다.
</p>
</card>
</wml>
단번에 이해가 되시죠? 제일 위의 예제와 다른 점이 있다면 go href부분에서
#을 이용해 카드를 지정한게 아닌 다른 wml문서 즉, 다른 데크로의 연결을 지정했다는 것만 다르죠.
그럼 이 예제를 실행 결과는? accept에 해당하는 버튼을 누르면 second.wml이란 문서를 불러온다.
기냥 답이 나오죠? ^^
<네번째 예제>
<?xml version="1.0" encoding="ks_c_5601-1987"?>
<!DOCTYPE wml PUBLIC "-//PHONE.COM//DTD WML 1.1//EN" "http://www.phone.com/dtd/wml11.dtd">
<wml>
<card>
<do type="accept" label="NEXT">
<go href="#card2"/>
</do>
<p> 첫 번째 카드. </p>
</card>
<card id="card2">
<p> 두 번째 카드. </p>
</card>
</wml>
이번엔 웹페이지든 모바일의 페이지든 가장 많이 쓰이게 되는
이동..즉 링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HTML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하이퍼링크 이듯이 모바일에서도 링크, 이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위의 소스를 볼까요? 우선 간단한 이동은 <do> 와 <go> 태그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어디로 이동할것인지 지정해주는 <go>태그가 있고 그것을 감싸고 있는 <do> 태그는
그 이동을 어떤 버튼을 이용하여 할것인지..버튼의 네임은 무엇인지를 정할 수 있는 태그입니다.
위에서 보면 <do> 태그에 두 개의 옵션이 쓰였습니다. type과 label이 그것인데요..
type태그로는 어느 버튼을 go 태그로 지정하고 있는 이동과 대응 시킬 것인지를 정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할때 무엇의 선택에 쓰이는 버튼이 두개인 것을 여러분은 알고 계실겁니다.
지금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한번 해보세요.. 이동외에 선택에 쓰이는 버튼은 두개..맞지요?
이 두개의 버튼중 왼쪽 버튼에 대응하는 type이 바로 위에서 쓰인 accept이며
오른쪽 버튼에 대응되는 것이 options 라는 타입입니다.. option은 조금 후에 사용해 보겠습니다.
(대부분 이렇습니다.. 왼쪽이 accept, 오른쪽이 options이 아닌 핸드폰도 있을수 있습니다.)
아무튼 위에선 accept를 설정하였으므로 선택버튼중 왼쪽 버튼을 누르면 <go>태그에서
지정한 곳으로 이동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label은 버튼의 네임입니다.
만약 label이 없으면 '대부분'의 핸드폰이나 브라우져는 기본값으로 OK라는 값을 가지며
위에선 NEXT란 값을 주었으므로 위의 결과화면과 같이 버튼의 이름이 NEXT로 바뀌게 됩니다.
그 다음에 <go>태그. HTML의 <a href>와 비슷하게 WML에서는 <go href>로 링크를 걸게 됩니다.
즉 go href= 뒤에 이동하려는 카드 혹은 데크(문서)의 이름을 따옴표로 감싸서 적어주시면 됩니다.
이때 카드의 이름을 적어주실때는 카드 이름 앞에 # 을 붙여주셔야 합니다.
위에서는 card2라는 id를 가진 카드로 이동시키는 것이므로 <go href="#card2" />라고 적었습니다.
여기서 맨뒤의 슬러쉬는 빈요소태그라는거 저번시간에 배웠으니 아시죠?
즉 <go href="#card2"></go>와 같은 명령이 됩니다.
자 이젠 위의 예제가 이해가 되시죠?
첫번째 <card>를 </card>로 닫으신후 이제 card2라는 id를 가지는 card를
하나 더 만들어야 하는것은 굳이 설명 안해도 아시겠지요?
카드에 id를 부여할때는 위와 같이 하면 됩니다. 쉽게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이 예제를 한번 보고 이해해보세요~
<?xml version="1.0" encoding="ks_c_5601-1987"?>
<!DOCTYPE wml PUBLIC "-//PHONE.COM//DTD
WML 1.1//EN" "http://www.phone.com/dtd/wml11.dtd">
<wml>
<card>
<do type="accept">
<go href="second.wml"/>
</do>
<p>
첫 번째 DECK입니다.
</p>
</card>
</wml>
단번에 이해가 되시죠? 제일 위의 예제와 다른 점이 있다면 go href부분에서
#을 이용해 카드를 지정한게 아닌 다른 wml문서 즉, 다른 데크로의 연결을 지정했다는 것만 다르죠.
그럼 이 예제를 실행 결과는? accept에 해당하는 버튼을 누르면 second.wml이란 문서를 불러온다.
기냥 답이 나오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