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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해장성

  • 국내 숨은 여행지 콕콕 -1

    2009.07.02 by 라제폰

  • 서귀포 예래생태마을

    2009.03.06 by 라제폰

국내 숨은 여행지 콕콕 -1

거제도 구조라항에서 해금강으로 가는 뱃길에 있는 작은 섬. 도선으로 15분 거리이다. 장승포에서 일운 지세포를 지나 와현 고개를 넘어서면 호수와 같은 바다에 두 개의 섬이 나란히 떠 있다. 그 위치에 따라 바깥에 있는 섬이 외도, 안쪽에 있는 섬이 내도라 불리우는데 외도는 남자, 내도는 여자의 섬으로도 불린다. 거북이가 떠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내도는 관광지로 알려진 외도와는 달리 갯바위 낚시꾼들 이외엔 사람들의 발길이 적은 편이어서 한산한 여름휴가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좋다. 동백과 후박나무 등 상록 군림을 비롯하여 약초가 많으며, 기암절벽인 바위와 더불어 경치가 아름다운 게 특징이다. 섬 북쪽은 간조때 바다가 드러나 고동, 해삼을 줍기도 하고 미역가사리도 뜯으며 즐길 수 있는 사철 피서지로 좋은 곳..

가볼만한 곳^^/연인과의 국내여행 2009. 7. 2. 13:01

서귀포 예래생태마을

탁 트인 서부관광도로를 타고 중문 방향으로 한참 달리다보면 어느새 작은 마을들이 고개를 내밀고 인사를 하는 듯하다. 멀리 바다가 보이는 듯 할 즈음, 창천 삼거리에서 안덕 방향으로 방향을 바꾸어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어느새 예래동 앞바다가 눈앞에 펼쳐진다. 멀리 예래 포구가 가까이 다가오고, 그 너머로 하얀 등대가 서 있다. 바다와 하늘은 파랗고, 등대와 부서지는 파도는 하얗다. 온통 파랗고 하얀 물결로 일렁거리는 제주의 앞바다, 놀랄 만도 하지만, 아직 그러기에는 이르다. 등대가 내다보이는 풍경을 배경으로 걸어오는 여행객의 표정은 너나없이 푸른 바다에 부서지는 알갱이 같다. 예래동은 ‘용천수’가 흐르는 곳으로 유명해서, 해변가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지금은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지..

가볼만한 곳^^/아름다운 제주도 2009. 3. 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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