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hXePhon] 하쿠나 마타타~

이 포스팅을 하기 위해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번에 알게된것인데, 크롬은 동시에 두개의 다운로드만 가능하고 세번째 다운로드를 걸면 '캐시중' 이라는 메세지가 뜨며 대기 상태가 된다. IE 에도 기본으로 두개인가 그랬으니, 설정값을 바꾸면 될꺼 같기는 하다만 귀찮을 뿐이고.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멀티 브라우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받기 위해 미국 사이트에서 다운로드를 시도했는데 자꾸 이상하게 불완전한 파일(용량 미달)을 받더라는 말이다. 딱히 크롬만 그렇다고 볼 순 없다. 같은 다운로드 주소를 IE 로 링크해도 비슷한 증상 발생. 이건, 크롬의 문제라기 보다는 해당 서버의 문제 같긴 한데.. 아무튼, 55M 나 되는 파일이 계속 10M,20M 이런 식으로 불완전하게 다운로드 되는 바람에 몇시간이나..

프로그래밍/스크립트 2011. 3. 29. 17:15

IE7.0 에따른 이슈사항들 1. window.status window.status 코드가 인터넷 영역에서 실행되지 않습니다 function test() { window.status = 'Hi!'; } 단 로컬에서는 됩니다 즉 로컬에 저장된 html을 실행하면 window.status가 먹지만 인터넷에 있는 window.status는 실행되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js 디버깅시 자주 사용하곤 했는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ㅠ.ㅠ 2. 태그 HTML3.2 스펙에 따라 태그는 반드시 에 위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식하지 않는다네요 예전엔 base태그를 간간히 썼지만 요즘은 frame 을 잘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거의 사용하진 않죠 3. window.close() window.close()시 나타나는 프롬프트를 회..

프로그래밍/스크립트 2009. 2. 6. 18:01

A . 각각의 object, embed 등등에 대해 별도의 외부 js 파일을 만드는 부분이 다소 번거롭긴 하지만 이것을 외부로 빼시면 됩니다.

프로그래밍/스크립트 2009. 2. 6. 16:59

아시다시피, 요즘 뉴스는 , 등등의 태그 사용으로 인해 문제입니다. IE가 4월부터 그 부분에 대한 패치를 실행하겠다고 했으며, 곧 약간의 혼란이 몰려올 듯 해보입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 개발자들이 대처하는 것은 사실상 매우 간단합니다. 코드를 바꿀 부분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object, embed 태그를 남발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사용자들이 게시판에 올린 부분은 그대로 방치해도 사실상 무관할 것입니다. 중요한 부분은 웹 사이트의 메인이나 메뉴, 중요한 섹션등이 되겠죠... 그럼 초간단 변경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당 현재의 문제는 라는 태그를 HTML 파일에 바로 적용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고로, 기존에 혹은 와 같이 되어 있는 부분을 다음과 같이 바꾸시면 됩니다. 그리고, test.js 파일을 다..

프로그래밍/스크립트 2009. 2. 6.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