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hXePhon] 하쿠나 마타타~

성판악 코스 (진달래밭 대피소 3시간-7.3km, 정상 4시간 30분- 편도9.6km) 성판악 입구(해발750m)→약80분, 3.5km 속밭→약 40분, 2.1km 사라악약수터→약 60분, 1.7km 진달래밭대피소→약 90분, 3.3km 백록담 동능정상 옥수(玉水)를 자랑하며 신비로운 구름에 싸여 세상에 내려앉은 선경, 백록담 노루들의 천진스러운 모습과 내려다보이는 풍광은 신성이나 된 듯 꿈결같다. 해뜨기 전 휴게소 풍경들 제주시와 서귀포시 구간을 잇는 5.16도로상에서 가장 높은 해발고도 750m의 성판악 휴게소. 어슴푸레한 아침 공기를 가르며 성판악에 이르자 벌써부터 휴게실에는 커피향기가 가득하다. 입산준비를 갖추는 건강한 아침이 물씬 느껴지는 풍경과 함께 까마귀들이 ‘쉭쉭’ 신기한 날개짓 소리를 내..

가볼만한 곳^^/아름다운 제주도 2009. 3. 6. 20:39

가볼만한 곳^^/아름다운 제주도 2009. 3. 6. 20:39

제주도는 어는 곳이건 한라산이 보인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한라산이 봄비가 내린 후라 그런지 더욱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몇개월전 한라산 전상을 다녀왔눈데요 정말 정상을 다녀와본 분만이 그 느낌을 느낄수 있는거 같습니다. 한라산 등반코스에 대해 문의를 주셔서 답변드립니다. 한라산 등반 코스는 4코스가 있는데요, 한라산 정상 까지 두코스만이 가능하십니다. 성판악 코스와 관음사 코스!!! 어리목 코스 어리목 - 사제비동산 - 만세동산 - 윗세오름 (총 7.5km 4시간소요, 윗세오름까지 4.7km 2시간 30분 소요) 어리목 관리사무소 T.(064)742-3084 영실코스 영실휴게소 - 병풍바위 - 윗세오름 (총 6.5km 3시간 30분소요, 윗세오름까지 3.7km 2시간 소요) 영실 관리사무소 T.(064)..

가볼만한 곳^^/아름다운 제주도 2009. 3. 6. 20:38

미악한 지식이지만 알고있는 지식 총동원해봅니다...^^ 1. 이건 다른지식in분이 코스밑에 설명글이 있길래 참조하시라고 퍼왔습니다.. 전 아직 용기가없어서 한라산정상까지 등반을 못해봐서요^^... 올라가는 코스에대한 정보이니 참조하셔도 좋으실거같습니다.. (붙여넣기가안되서 일일이 보고쳤어요^^;;) * 성판악코스 : 9.6km /4시간 30분 (5.16도로이용) (성판악~정상) ☎ 064-725-9950 성판악입구--.3.5km-->성널오름--2.1km-->사라악--1.7km-->진달래밭-->2.3km-->정상 750m 1시간20분 40분 1시간 1시간 30분 -> 동쪽코스로 등산로가 비교적 완만해 정상등반을 하는 사람들이 즐겨 이용하는 등산길입니다. 서어나무등 활엽수가 우거져서 산림욕하기엔 좋지만..주..

가볼만한 곳^^/아름다운 제주도 2009. 3. 6. 20:37

가는 곳마다 색다른 볼거리를 맛볼 수 있는 제주도는 여럿이 즐기면 더없이 좋은 여행 코스다. 이번엔 제주도에서 그 기분을 더할 수 있는 테마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페달을 밟아가며 동행한 이들과 호흡도 맞추고~ 하늘을 나는 색다른 기분까지 챙길 수 있다. 글 : 이진희 mailto:movie@kppinc.com 남들도 다가는 정석 2박3일 코스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이들이라면 누구나 들렸다는 코스. 빠뜨리고 오면 서운하다. 조금은 빠뜻하게~ 하지만 알차고 실속있게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민속자연사박물관- 용두암- 한림공원- 분재예술원- 천제연폭포- 정방폭포- 성읍민속마을- 성산일출봉- 만장굴- 목석원 남들이 놓치고 오는 별난 테마 코스 짜릿한 즐거움과 스릴 '레포츠 여행' 나도 영화주인공! '시네마여..

가볼만한 곳^^/아름다운 제주도 2009. 3. 6. 20:36

우도여행... 몇년전 부터 많은 여행자들이 우도여행을 많이 하고 있기에 우도여행에 대한 몇가지 주의 할 사항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우도를 여행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우선 우도여행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렌트카등을 배에 싣고 가는 방법과 둘째는 그냥 몸만 이동후 우도에서 우도관광버스로 여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차를 가져가든 몸만 가든.. 1인 5,500원의 비용이 듭니다. 우도입장료와 그리고 1인 배삯이죠.. 5,500원을 세분화 하면.. 배삯 왕복 4,000원 군립공원 입장료 1,000원 대합실 사용료 500원 입니다. 이것이 1인이 지출해야할 우도여행 기본 비용입니다. 여기서 차량을 배에 싣고 갔을때는.. 승용차 왕복 22,000원 그..

가볼만한 곳^^/아름다운 제주도 2009. 3. 6. 20:32

* 소가 누워 있는 모습과 같은섬. *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가 마술처럼 묻어 나는섬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가 마술처럼 묻어나는 섬, 우도는 소가 누워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의 소섬인 우도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에메랄드빛 바다와 국내유일의 하얀 산호 백사장(서빈백사) 이 눈부시게 펼쳐져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우도팔경이라 불리우는 주간명월. 야항어범. 천친관산. 지두청사. 전포망도 후해석벽. 동안경굴. 의 비경이 있서 우도여행을 더욱 신비롭게 해준다. *** 우도여행팁 관광은 도항선 에 차를 싣고 갈수 있어 자기차를 이용하거나. 우도를 순환하는 관광버스가 우도 도착즉시 출발 하므로 이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구경할 수 있으며, 자전거와 스쿠터를 대여해서 돌아 다녀도 된다. 우도관광에 소요되는 ..

가볼만한 곳^^/아름다운 제주도 2009. 3. 6. 20:32

탁 트인 서부관광도로를 타고 중문 방향으로 한참 달리다보면 어느새 작은 마을들이 고개를 내밀고 인사를 하는 듯하다. 멀리 바다가 보이는 듯 할 즈음, 창천 삼거리에서 안덕 방향으로 방향을 바꾸어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어느새 예래동 앞바다가 눈앞에 펼쳐진다. 멀리 예래 포구가 가까이 다가오고, 그 너머로 하얀 등대가 서 있다. 바다와 하늘은 파랗고, 등대와 부서지는 파도는 하얗다. 온통 파랗고 하얀 물결로 일렁거리는 제주의 앞바다, 놀랄 만도 하지만, 아직 그러기에는 이르다. 등대가 내다보이는 풍경을 배경으로 걸어오는 여행객의 표정은 너나없이 푸른 바다에 부서지는 알갱이 같다. 예래동은 ‘용천수’가 흐르는 곳으로 유명해서, 해변가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지금은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지..

가볼만한 곳^^/아름다운 제주도 2009. 3. 6. 20:31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민이구여 제가 추천하는 코스들 적어드릴꼐여 서쪽에서 동쪽으로 돌면서 숙소로 오시고 둘째날 서귀포,중문쪽 관광하시구 세째날 동부지역 관광하시구 이러면 될듯 하네요 렌트하면요 지도랑 책자 줄꺼에요 제주도 한바퀴 제대로 다 구경하실려면요 12번 국도 일주도로를 통해서 한바퀴 쭈욱 돌면 되구요.. 중간 중간에 일주도로 말고 다른 도로에 틈틈이 있으니 표지판 보면서 잘 찾으시구요^^;; 서쪽에서 동쪽으로 도는게 좋을것 같아요 대부분이 그렇게 하거든요^^우선도착하면 제주국제공항 우선 제주도는 제주시권서부지역 서귀포권 동부지역 이렇게 나눠지는데요 제주시권에는 음 관광지로는 제주관광민속촌, 민속자연사박물관, 삼성혈이 있구요..제주항부근에 탑동이라는곳이 있어요 그곳은 레포츠를 즐기기위한.. 농구,인..

가볼만한 곳^^/아름다운 제주도 2009. 3. 6. 20:30

▶펜션 안내 도시의 틀에 박힌 삶속에서 또 다른 나를 찾기 위해 제주의 한 모퉁이에 자리를 틀었습니다. 신비의 섬이라 일컫는 비양도의 아름다운 자태가 눈앞에 펼쳐지고, 어부들의 삶의 터전인 제주 바다의 야경과 돌담너머로 지는 석양은 카리브썬만의 선물입니다. 카리브썬은 유럽풍의 고급펜션으로 이국적인 외관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손길로 꾸며진 객실은 각기 다른 분위기로 연출되어 밝고 화사하게 꾸며졌습니다. 호텔식 로비에는 은은한 커피향과 부드러운 선율이 흘러 잔잔한 감동마저 느껴집니다. 정원에서 즐기는 바비큐 파티 역시 제주여행의 또 다른 추억거리로 펜션 카리브썬은 호텔식 고품격 펜션을 추구합니다. *커플룸 10평 파스텔톤의 화사함이 배어있는 실내에는 사..

가볼만한 곳^^/아름다운 제주도 2009. 3. 6. 20:28

제주도는 큰 섬이다. 한 바퀴 도는 데 한나절이면 족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한라산이 드리운 깊고 넓은 그늘을 모른다. 고샅 한 굽이만 돌아서면 숱한 사연을 간직한 오름이 이어지고, 도로에서 한 발자국만 벗어나면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의 비경이 나타난다. 오름과 송악산 그리고 마라도…겨울 제주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 오름 가장 제주다운 풍광 = 가장 제주다운 풍광을 꼽으라면 아마도 오름일 것이다. 높지도 낮지도 않은 구릉이 이리저리 이어진 제주도의 동쪽 들녘은 오름의 천국이다. 높은 오름, 돛오름, 다랑쉬오름, 아끈다랑쉬오름, 채오름, 거문오름, 샘이오름, 윗밤오름, 알밤오름, 용눈이오름…. 수없이 많은 오름들이 제주도 전역에 흩어져 있다. 불쑥 솟아오른 것은 다 오름이다. 오름과 오름..

가볼만한 곳^^/아름다운 제주도 2009. 1. 15. 15:19